캐치메시지앱 설정시작 가이드
캐치메시지 설치 후 첫 5분 설정 가이드
2026년 8월 3일
캐치메시지 시작하기,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앱을 설치하고 5분만 투자하면 중요한 메시지를 절대 놓치지 않는 환경이 완성됩니다. 단톡방을 무음으로 해둬도, 캐치메시지는 내가 지정한 키워드나 발신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소리로 알려줍니다. 지금부터 처음 설정 단계를 차근차근 같이 해볼게요.
1단계: 캐치 규칙 만들기 — 무엇을 잡을지 먼저 정하세요
앱을 열면 가장 먼저 캐치 규칙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규칙이란 "이런 메시지가 오면 나한테 알려줘"라는 조건을 설정해 두는 것입니다.
- 키워드 설정: 내 이름, "급해", "확인해줘", "전화 좀" 같은 단어를 등록하면 해당 단어가 포함된 메시지가 오는 순간 알림이 울립니다.
- 발신자 설정: 특정 사람 이름을 지정해 두면, 그 사람이 보낸 메시지는 내용과 상관없이 항상 잡아줍니다. 팀장님이나 부모님처럼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분을 추가해 두세요.
- 대상 방 선택: 전체 단톡방에 적용할 수도 있고, 특정 방 하나만 골라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은 여러 개 만들 수 있어서, 업무용 / 가족용 / 친구용으로 나눠 관리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2단계: 알림 소리와 쿨다운 조정하기
규칙을 만들었다면, 알림이 어떻게 울릴지도 잠깐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 알림음 선택: 기본 제공되는 소리 중에 마음에 드는 걸 골라도 되고, 내 파일에서 직접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단톡방 알림과 확실히 구분되는 소리를 쓰면 바로 "아, 캐치됐구나" 하고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쿨다운 설정: 같은 방에서 메시지가 연달아 와도 매번 울리면 피곤하죠. 쿨다운을 설정하면 일정 시간 안에는 한 번만 알림이 울리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3분 정도로 시작해 보고, 생활 패턴에 맞게 조금씩 바꿔가세요.
- 진동·무음 옵션: 회의 중이나 취침 시간에는 소리 대신 진동만 울리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3단계: 캐치메시지 시작하기 전 마지막 확인 — 알림 권한 점검
설정을 다 마쳤어도 알림 권한이 꺼져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단계가 의외로 빠뜨리기 쉬운 함정입니다.
- 스마트폰 설정 > 앱 > 캐치메시지에서 알림 권한이 켜짐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 배터리 최적화 예외에 캐치메시지를 추가해 두면, 백그라운드에서 앱이 꺼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 카카오톡, 라인 등 사용 중인 메신저 앱의 알림도 완전히 끄지 말고, 무음으로만 두세요. 완전히 꺼버리면 캐치메시지도 메시지를 감지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마쳤다면 기본 설정은 끝입니다. 캐치메시지의 온보딩 화면이 이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해 주기 때문에, 처음 앱을 켜면 화면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5분 안에 모든 설정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